인스타그램(@iyatebe)에 보풀브러쉬 후기 올렸었어요 :)
본계정이 따로 있는데, 이미 그 계정에서
소노베님 피드마다 좋아요 남발하며 ㅎ
블로그에서도 일상 이야기 잘 보고 있었어요!
후기도 후기지만 그전에 ㅎㅎ
그런 영상들 있잖아요 !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, 소리
이런거처럼 (asmr) 그런 영상 으로다가
브러쉬질 할때마다 언젠가 찍어둬야지 하다가
이번에 올렸는데 ㅎㅎ 저도 몇번이나 보면서
속시원해진거 있죠 -
보풀제거기 비싼돈 주고도 싼거도,
광고하는거 뭐 등등 여러개 많이 사고
잠깐의 효과에 눈멀어 ㅎㅎ 칫솔질에 ㅠ 면도기로까지
하다가, 빵꾸낸 옷들은 몇갠지 모르겠어요 -껄껄
그러다 귀찮아서 그냥 보풀있는채로 입다가
옷장에 처박기 일수였는데
소노베님 브러쉬 사고는 진짜 ㅎㅎ
브러쉬질 하면서 약간의 희열을 느낀달까요 ㅍㅎㅎ
그래서 보풀 보일때마다 차곡차곡 모아다
날잡아서 쓱쓱 -!
겨울엔 유난히 니트재질, 그리고 코트 가 더 예뻐서
그것만 입게 되고, 아기한테 입히게 되는데
비싼옷은 더욱더 잘 지켜주로 보세옷조차도
관리 잘하여 입히니 더 오래입힐수 있었어요!
출산하면서 아기띠로 일어난 ㅠㅠ 저의 옷들에도
심폐소생술 ! 헤헤 -
감사합니다 ! 정말 너무 잘쓰고 있어요 -
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려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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